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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래돌이
[톡톡 iChat] 처음 보는 사람과 즐겁게 대화한다는 것

처음 보는 사람끼리도 거리낌 없이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아마도 그런 경우는 그리 쉽게 경험할 수 없겠지..



대화방에서 처음 만난 smo**님.(어제도 다자간 음성챗으로 잠깐동안 말을 나눴지만 대화했다라고 말하긴 뭐한...) 텍스트 챗팅으로 몇 마디 나누다가 자연스레 화상까지 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나보다 누님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 만난 사람과 두 시간이나 얼굴을 마주보고 화상챗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별자리, 혈액형, 사회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아무런 거부감 없이 친한 친구마냥 편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게 더욱 놀랍기만 하다. 얼마나 재밌었던지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라...

상대방과의 관계를 편안하게 주도해 나간다는 것. 이 분은 그런 강점을 가진 분(물론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지만)인 것 같다.

by 고래돌이 | 2007/12/11 00:56 | 톡톡 iChat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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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boutpsm at 2007/12/12 09:43
상대방이 여자분이라서 재미있었던 거군요!!ㅋㅋㅋㅋ
Commented by 고래돌이 at 2007/12/12 12:16
aboutpsm님 반갑습니다^^ 그런 건 아니고요. 워낙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이라 대화 내내 너무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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