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르릉~(메시지 오는 소리...ㅡㅡ;;)
늘상 그렇듯 이번에도 알비군이 화상대화를 신청했다. 아무 생각없이 "승인"하는 순간.... 어랏??
나: 알비군 거기 어딘가요?
알비군: 저 에이샵 왔어요~ 간만에 서울 구경 시켜드릴게요.
알비군.... 에이샵에 설치된 맥북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에이샵 내부를 보여줬다. 아무래도 날 농촌총각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알비군 뒤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화상대화 장면을 힐끗힐끗 쳐다본다... 사실 카메라가 기본 장착된 맥에선 별거 아닌데다 윈도우도 캠만 있으면 메신저를 통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런 장면은 쉽게 보기는 어렵지.
이 아래부터 꼬꼬마 알비군...(블러처리는 네티켓의 기본!)


아.. 엄마... 지금 온다고? 안 돼... 30분만 더 있다가 와...

위의 두 이미지와는 다르게 본인은 얼굴이 안보이도록 처리했다... 이유는... 알비군이 춤을 춰댔기 때문에....ㅡㅡ


알비군: 저 물 좀 갖다주세요.
알바:네...ㅡㅡ;;

알비군 오늘 재밌었어요. 근데 다음부턴 사람들 쳐다보는데 춤추지 마요.
나 사실 무지 챙피해서 화상대화 끄고 싶었어...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