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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래돌이
[Tips] Mac OS X 설치 후 다듬어주기

Mac OS X 설치 후 다듬기


Mac OS X Leopard를 처음 설치하였거나 Mac 구매 후 처음으로 시동했을 때 그대로 사용하더라도 그다지 불편한 점 없을 테지만, 사용하기 전에 약간 손을 본다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 OS X은 이전 버전에서의 소프트웨어 오류, 호환성, 보안 등을 개선하는 목적 이외에도 배터리를 포함한 시스템의 총체적인 관리를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Mac OS X을 처음 설치하였거나 Mac을 처음 사셨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Mac OS의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화면 왼쪽 위의 (애플)메뉴를 누르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면 업데이트 상태를 체크하는 대화상자가 열립니다. 업데이트 체크가 끝나면 대화상자 하단에 [X개 항목 설치] 버튼을 눌러 업데이트를 시작하십시오.



2. 마우스 설정



맥북을 쓰다 보면 트랙패드를 쓸 일이 많습니다. 트랙패드는 사용자에 대한 애플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지요. 화면 왼쪽 위의 (애플)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마우스의 트랙패드 탭으로 가서 체크 상자 중 드래그 잠금을 제외한 모든 항목을 선택하세요.




Windows의 포인터 감도는 워낙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Mac OS X의 포인터 감도는 많이 떨어지고 포인터의 속도도 그리 만속스럽지 않습니다. 포인터 이동속도도 마우스 & 키보드에서 설정할 수 있지만, 이동 속도를 최고로 해도 너무 느리므로 잘근잘근 무시하고 http://www.versiontracker.com/dyn/moreinfo/macosx/12205 이 웹주소로 들어가서 Mouse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합니다. 그러면 시스템 환경설정의 하단에 MZoom이라는 항목이 생성됩니다. 여기서 마우스와 트랙패드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6~7 정도가 윈도우즈의 기본 포인터 속도와 비슷합니다.



3. 동영상 플레이어 설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Mac의 기본 동영상 재생기인 퀵타임 플레이어는 한국에서 쓰기엔 코덱이 부족하고 자막 설정하려면 이만저만 귀찮은 게 아닙니다. Mac OS X의 동영상 재생기는 아~주 많지만, 국내 개발자께서 한국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게 손수 만드신 무비스트(http://cocoable.tistory.com/), Mac OS X 최고의 동영상 재생기 VLC(http://www.videolan.org/vlc/)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무비스트는 별도 설정 없이 자막을 지원하며 어지간한 파일은 모두 재생합니다. 다만, 확장자가 *.avi 이외의 파일은 화살표 키를 이용한 영상 건너뛰기가 되지 않습니다.(계속해서 개발 중이시니 금방 해결될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VLC는 마찬가지로 어지간한 파일은 모두 재생해줍니다. 다만, 화살표 키를 이용한 영상 건너뛰기가 좀 불편하고 자막 설정을 해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자막 설정은
http://cafe.naver.com/inmacbook/2925을 참조하세요.
다른 건 몰라도 이 두 동영상 재생기는 꼭 설치하십시오.

그래도 퀵타임 플레이어가 기본 동영상 재생기이니 이걸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 코덱은 꼭 설치하십시오.

Divx for Mac
http://www.divx.com/

Fip4Mac
http://www.flip4mac.com/wmv_update_player.htm

XviD Component Binary(/라이브러리/QuickTime/에 복사합니다.)
http://n.ethz.ch/student/naegelic/download/



4. 파이어폭스의 설치

Mac OS X에는 매우 빠르고 편리한 사파리라는 웹브라우저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대한민국의 웹이 점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종속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는 해도 표준을 지향한다기 보다는 파이어폭스도 지원한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래도 익스플로러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가 파이어폭스이기 때문이겠죠. 파이어폭스는 아래 주소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mozilla.or.kr/ko/products/firefox/


파이어폭스 필수 부가기능

All-in-One gestures 마우스를 우클릭한 상태로 이동하면 특정 명령어가 실행됩니다. 예) 뒤로, 앞으로 가기, 탭 닫기 등
http://pagesperso-orange.fr/marc.boullet/ext/extensions-en.html

Translatekorean 오른 클릭을 눌러 나오는 메뉴에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옵션이 생성됩니다.
http://oops.org/project/Firefox/Extension/translatekorean/

LightSMS SKT 사용자는 파이어폭스에서 매월 일정량의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http://tobwithu.tistory.com/category/Firefox/LightSMS



5. 바탕화면의 Dock과 하드디스크 없애기

Windows를 맥처럼 꾸밀 때 항상 Dock을 만들어놓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지 몰라도 Dock이 작업하는데 상당히 거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데스크탑을을 깔끔하게 쓰는 사용자는 바탕화면의 하드디스크도 좀 신경쓰입니다.
화면 왼쪽 위의 (애플)메뉴 > Dock > 가리기를 선택해서 Dock을 숨기고 필요할 때 마우스 포인터를 화면 아래로 가져가서 Dock을 잠시 꺼내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메뉴 막대를 Finder 활성상태로 두고서 메뉴 막대의 보기 > 보기 옵션을 선택하여 항목 정보보기를 체크하고 하단의 기본 값으로 사용을 눌러 모든 파일 이름 아래에 간단한 정보를 나타내도록 합니다.



바탕화면에서 하드디스크를 없애려면 메뉴 막대를 Finder 활성 상태로 만들고 메뉴 막대의 Finder > 환경설정 > 일반에서 하드디스크를 체크 해제합니다.



6. Windows에서 작성한 *.TXT 파일을 열 수 없을 때

윈도우즈에서 작성한 TXT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에서 열지 못할 때가 잦습니다. 그렇지만 윈도우즈 사용자더러 "Mac에서도 볼 수 있게 저장 옵션을 바꿔주삼~"이라고도 할 수 없지요. 텍스트 편집기의 환경설정 > 열기 및 저장하기 탭으로 들어갑니다.



중간의 "파일 열 때:" 팝업 메뉴가 자동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를 열어 인코딩 목록 사용자화를 선택합니다.



주욱 살펴보다 보면 한국어(Windows, DOS)가 있는데 이것을 체크하고 닫습니다.



다시 "파일 열 때:" 팝업 메뉴를 열면 한국어(Windows, DOS)가 생기는데 이것을 선택하고 환경설정을 닫습니다. 그럼 윈도우즈에서 만든 *.TXT 파일도 열 수 있습니다.



7. 날씨 위젯 설정하기



대시보드에서 날씨 위젯을 꺼내고 오른쪽 아래의 i 버튼을 누릅니다. 검색 필드에 seoul치고 리턴키를 누르면 팝업메뉴가 나오는데 seoul이라고 쓰인 것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8. Mail에 메일 계정 연동하기

http://cafe.naver.com/inmacbook/66141 이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by 고래돌이 | 2008/05/31 23:05 | Mac의 장 :: Tips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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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노마토 at 2008/06/01 00:14
몇몇 팁은 초보자에게 편한 감이 있지만 일부 팁은
고래돌이님의 편의에 맞추어져 있군요......

그리고 무비스트 설치시에 반드시 페리안이 깔려 있어야 한다는 것도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비스트는 페리안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Commented by 고래돌이 at 2008/06/01 10:44
모노마토님// 아무래도 정해진 셋팅이란 게 없으니 제 취향이 좀 묻어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페리안은 당연히 설치한 상태에서 무비스트를 설치해서 몰랐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레이맨 at 2008/06/02 05:59
모노마토님이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저는 페리안 안쓰고 있는데요? 무비스트는 퀵타임뿐 아니라 FFMPEG를 통해서도 영화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페리안이 안깔려있으면 자동으로 FFMPEG로 재생합니다. 페리안을 까는건 윈미플에다 코덱 패키지를 까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퀵타임 플레이어는 편의성이 윈미플보다 못하면 못하지 낫지는 않기 때문에, 저는 굳이 페리안 안쓰고 그냥 무비스트만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고래돌이 at 2008/06/02 09:10
레이맨님// 아.. 무비스트에선 페리안 유무에 따라 선택적으로 동작하나보군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모노마토 at 2008/06/05 11:10
FFmpeg이 모든 영상을 재생하지는 못합니다. 무비스트는 태생 기반이 페리안입니다. 차츰 차츰 버전 업을 하면서 FFmpeg를 추가한거죠. 제가 무비스트 개발자 분들을 만나 봤을때는 페리안이 나와있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수 있었다. 고 하셨을 정도였으니까요. 무비스트가 업데이트 되면서 FFmpeg의 비중이 높아 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FFmpeg에서 재생 안되는 것들이 간혹 퀵타임(페리안)에서 나오는 경우를 보아 왔기 때문에 페리안이 필수 사항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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