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쓰는 자료나, 윈도우즈 쓰는 다른 사람에게 전송해야 할 필요성이 없는 문서는 모두 ZOHO 온라인 오피스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백업 기능도 지원해서 작성 중 인터넷이 끊겨도 걱정 없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가 기능적으로 제일 쓸만한데 초기 구동속도가 좀 안습이라... 온라인 오피스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웹 에디터 수준인 것들도 많지요. ZOHO 오피스는 속도, 기능면에서 제일 쓸만한 것 같습니다.
한글이나 MS오피스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만큼 무식하게 쓰지 않는다는 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가장 많이 쓰는 워드프로세서가 텍스트 편집기니...)
예전부터 워드 프로세서가 없는 PC방,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 등에선 온라인 오피스를 사용하긴 했으나 이제부턴 완전히 갈아타야겠습니다.
온라인 오피스의 장점이라면
첫째, 맥, 리눅스, 윈도우즈 등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동일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텍스트 편집기나 오픈오피스로 작성하여 DOC로 저장한 뒤 윈도우즈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MS 오피스로 열었을 때 '울컥'한 적이 많았거든요.
둘째, USB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이메일 전송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문서 작성하고 이메일 전송하거나 USB 메모리에 저장해서 다니는 거, 이거 은근히 귀찮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