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맥북은 2006년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맥북이 처음 출시되고 전자파 인증 끝나자마자 구입했지요. 당시 하드 용량이 60Gb라 몇 달 후에 120Gb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하반기, Mac OS X 레퍼드가 발표됐고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운좋게 포장도 안 뜯은 설치 디스크를 얻어 타이거에서 레퍼드로 옮겨탔지요.
제가 Mac OS X에서 하는 일은 인터넷과 개인 문서작업, iLife를 이용한 창조적 활동 등이 대부분입니다. 3~40년 이상된 영화가 아니면 컴퓨터로 잘 보지도 않기 때문에 하드 용량 부족할 일은 거의 없지요.
얼마 전 텍스트 편집기에서 문서 작업 중간에 단축키 [Cmd]+[S]를 눌러 저장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저장 용량이 부족하답니다.
그래서 하드디스크 정보를 확인해보니...

놀라운 건 0Kb가 될 때까지 시스템이 버벅댄다던가하는 등의 징후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다른 OS도 그런가...??)
윈도우즈 같았으면 큰 맘 먹고 한 번 밀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