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19:32

[톡톡 iChat] 굶고 싶지 않아!! 톡톡 iChat


저녁 먹으려고 밥통을 열었다. 그리고 냉장고도 열었다.

2초간 한숨 좀 쉬고...



「그래! 연말인데 오늘 저녁은 유산슬 정식(6,000원)이다!」



라고 속으로 외치며 iChat에 접속했는데 -지금 핸드폰 분실상태라 원시인처럼 지내서- 대신 시켜줄 마음씨 좋은 분들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중국집에 대신 전화 걸어달라고 부탁할 만큼 안면있는 분들이 죄다 [자리 비움]상태거나 비 로그인 상태인걸.

아... 오늘 연말이라 다들 바쁘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김싱싱님께 말 한 번 붙여보려 [자리 비움] 상태임에도 말을 걸었어. 아이디 옆의 빨간 신호등은 [자리 비움]상태




인사 메세지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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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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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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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메세지만 남기고 방을 나와버렸지.



아.. 배고파...




덧글

  • 김싱싱 2009/01/26 12:47 # 삭제 답글

    아 ㅋㅋㅋ 어쩌죠 ㅋㅋㅋ 저 이걸 지금 봤어요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ㅎ
  • 고래돌이 2009/02/01 16:54 #

    저 이제 핸드폰 새로 할까 해요.. ㅎㅎ 싱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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