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o

블로깅 툴로 유명한 Ecto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제대로 써본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의 API key는 이글루 관리 > 부가기능 > API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됩니다만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외산 프로그램이 늘 그렇듯 국내 웹블로그와 100% 연동되진 않습니다. 줄간격이 미묘하게 다르고 밸리와 같이 관련 카테고리로 보내는 기능은 없습니다. Ecto로 불러올 수 있는 블로그 게시물은 최근 30개까지만 되고요.
그럼에도 Ecto를 추천하는 이유는 Ecto만의 장점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맥북을 들고 여행을 갔을 때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릴 글을 Ecto에 미리 써둡니다. 장기 여행을 가거나 오래도록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다면 Ecto에 쌓이는 게시물은 많아지겠군요. 그리고 집에 와서 인터넷을 연결한 뒤 [발행하기]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웹 블로그에 올릴 수 있으며 Ecto에서 지정한 서식도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됩니다. 카테고리로 보내는 등의 세세한 문제 정도는 어렵지 않으니 웹 블로그 게시글 수정을 통해 해결하면 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 가격도 쓰여있지 않고 첫 실행 시 어떤 메세지도 없어서 프리웨어인 줄 알았는데 도움말에 [ecto 등록]이라고 있군요. 등록없이 사용하면 20일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라이선스 : 상용 $17.95(등록없이 20일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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