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3 12:45

가수 메이비님이 제 블로그에 와보셨답니다. 잡담의 장


2월 12일 가수 메이비님, 난 개그우먼 송은이를 생각했다...ㅡㅡ라는 글을 작성하고 며칠 뒤 메누나(메이비)가 진행하는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라디오 방송에 같은 내용으로 사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방송에 제 사연이 나오질 않아 떨어진 줄 알았지요.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그리고 다시 며칠 뒤... 제가 올린 글에 사연 듣고 왔다는 분의 댓글이 달려 있더군요. (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없고, 다음날에 전날 방송을 듣기 때문에 몰랐지요.)

아래 플레이어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사연이 나옵니다.(길이 4분 40초) 무려 제 블로그에 와보셨답니다. 게다가 저를 안다고까지... 우왕~  ㅜㅜ)=b



쓸 땐 안 그랬는데 읽어주는 걸 들어보니 메누나 기분이 살짝 나빴을 수도 있겠네요(ㅡㅡ)(_,._)

사연 나온 것도 기분 좋고, 메누나가 제 블로그에 오셨다니 또 기분 좋고, 게다가 선물까지 받게 되었어요.


덧글

  • heewooya 2009/03/03 12:54 # 답글

    축하드립니다. 저두 덕분에 잘 들었읍니다.
  • 고래돌이 2009/03/03 13:12 #

    고맙습니다^^ 전 선물보다 메이비님이 제 블로그에 와보셨다는 게 더 기분 좋습니다.
  • 유리 2009/03/04 09:27 # 삭제 답글

    메이비님이 블로그에 와보셨다는 말 한마디에 갑자기 하악하악하는 급성팬이 되버리신 고래돌이님 지못미...
  • 고래돌이 2009/03/04 11:41 #

    그렇게 보였다요? 이런 경우는 흔치 않아서 생색 좀 내봤는데..ㅎㅎ
  • 그녀석 2009/03/04 20:07 # 삭제 답글

    아...나도 생색내고싶다 ㅠ.ㅠ
  • 고래돌이 2009/03/05 00:04 #

    전 생색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달룟 2009/03/06 02:07 # 삭제 답글

    기분 짱 좋겠다는!!
  • 고래돌이 2009/03/07 10:20 #

    너무 좋았어요..ㅎㅎ
  • 이프리트 2009/04/11 11:43 # 삭제 답글

    헉~ 이 사연 주인공이시군요. 볼륨 애청자라서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있는 데 이 사연 기억나는군요. 전 사연 한번도 읽힌 적이 없고 콩게시판 글 두 번 읽혀봤는 데 방송에 이름 나오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ㅋ 이 사연 중에 < 아니야. 이랄 순 없어, 송은이여야만 해. > 이 부분 대폭소했어요.
  • 고래돌이 2009/04/16 17:10 #

    아.. 전 처음 보냈던 건데 아무래도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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